[오이도, 대부도] 청춘조개, 카르폰 카페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에 와이프 생일도 다가와서 오이도, 대부도 갔다 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래 방문했던 곳을 리뷰해보록 하겠습니다. 

 

1. 청춘조개 본점
2. 카르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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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조개 본점

와이프 생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고민하던 중 예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조개구이 집을 찾아보다가 이왕이면 바다 근처에 가서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이도에 청춘조개 본점으로 향합니다. 

와이프 생일에 휴가를 내서 평일 오후에 가기로 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오이도 하면 빨간 등대가 생각나는데, 근처에 빨간 등대로 보았습니다. 

 

오이도

조개 치즈구이

오랜만에 조개구이를 바다 근처에서 먹으니 맛있게 먹었던 것 같고, 다음에 또 방문 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정보나 자세한 내용 참고하세요.  

[맛집] 오이도 청춘조개 본점 : 치즈조개 구이, 조개구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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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르폰 카페

와이프는 조용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있기를 좋아해서 근처에 카페를 찾다가 대부도 카르폰 카페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이도에서 대부도는 그리 멀지 않아서 차로 2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대부도로 가기위해서는 대부도 연결된 다리를 건너가야 되는데,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청명한 하늘과 파란 바다가 이뻤엇는데, 사진이 잘 안 나왔습니다. 

 

카르폰

카르폰 카페에 도착할때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 했었는데, 다행히 나중에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카르폰 카페는 한옥카페고 커피 및 크로플이 맛있었습니다.

궁금한 정보나 자세한 내용 참고하세요.

[카페] 대부도 카르폰 : 크로플 맛집, 커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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