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3] 8강 Match1 : 정윤종 vs 김민철

오늘은 ASL 시즌 13 8강 Match1 정윤종, 김민철 선수의 경기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정윤종 선수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2주나 경기가 미루어졌다가 진행되었습니다.

Match1 4강 진출자는 정윤종 선수가 되었습니다.

2:2의 스코어로 엎치락 덮치락의 경기로 결국 마지막 set 잡으며 김민철 선수를 꺾고 4강으로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 정윤종 선수는 센터에 투게이트를 가면서 빠르게 저그를 압박하려고 했으나, 김민철 선수는 침착하게 저글링을 계속 뽑으면서 질럿을 막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 정윤종 선수는 초반에 다크, 하이템플러 드롭을 하였으나 실패하고, 김민철 선수가 정윤종 선수의 멀티를 부수러 왔지만 몰려오는 히드라와 러커를 하이템플러 사이오닉스톰으로 막으며 매끄러운 운영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 김민철 선수는 뮤탈과 스컬지를 다수 운영하면서 커세어를 모두 없애고, 그리고 뮤탈로 마나를 충전해 놓은 하이템플러를 저격하면서 다수의 히드라로 드라군을 잡으며 승리를 하였습니다.

: 김민철 선수는 다수의 뮤탈과 스컬지로 커세어를 막으며, 하이템플러 저격을 하려고 했지만 정윤종 선수가 하이템플러를 뮤탈로부터 잘 지키며 결국 유닛의 우위를 가지며 승리를 하였습니다.

: 김민철 선수는 저글링 난입으로 정윤종 선수를 흔들려고 하였지만, 정윤종 선수는 앞마당에 배터리를 짓고 질럿 및 프로브를 충전하면서 저글링을 잘 막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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