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4] 8강 Match1 : 김지성 vs 이영한

오늘은 ASL 시즌 14 8강 Match1 김지성, 이영한 선수의 경기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Match1 4강 진출자는 김지성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지성 선수는 3: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영한 선수를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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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 알레그로 : 김지성 승

1경기

: 이영한 선수가 뮤탈로 김지성 선수의 틈을 파고들며 마린과 SCV 많이 줄였고, 이후 김지성 선수가 나오는 타이밍에 뮤탈로 베슬을 잡고 시간을 끌어보려고 하지만, 김지성 선수의 업된 마린의 화력은 강력하여 이영한 선수 앞마당에 있는 러커를 모두 잡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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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 네오 알카노이드 : 김지성 승

2세트

: 김지성 선수는 초반 빠른 정찰을 위해 레이스를 뽑고, 이영한 선수는 빠른 뮤탈 및 히드라를 준비합니다. 김지성 선수는 클로킹 레이스 7마리로 드론을 죽이면서 이영한 선수의 타이밍을 뺏으며, 이후 히드라 러쉬를 왔지만 김지성 선수가 잘 막으며 승리를 하였습니다. 

 

 

3경기 - 버미어SE : 김지성 승

3세트

: 김지성 선수는 센터 8배럭을 준비하지만, 이영한 선수는 의식했는지 바로 센터로 가서 8배럭을 찾아버립니다. 하지만 김지성 선수는 마린 컨트롤로 이영한 선수의 드론을 잡으면서 앞마당에 벙커링까지 성공하며 승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