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종족편 :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외계인이라는 컨셉으로 , 제가 플레이 할 때 체감 상 제일 어려운 종족인 것 같습니다.

테란은 유닛이 컨트롤 해야 될 부분이 많기 때문에 건물을 짓고 유닛을 뽑는 운영 부분과 유닛을 컨트롤 하는 부분을 모두 해야 되는 상황에서 손이 많이 가는 종족입니다. 

 

■ 종합 난이도 : 중 (★★★☆☆)

- 운영 : 중 (★★★☆☆)

- 컨트롤 : 중상 (★★★☆☆)

 

 

 

 

 

우선 프로토스의 기본 테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1:1 상황을 염두하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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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럿+드라군+하이템플러

질럿 드라군

프로토스의 제일 기본유닛 조합입니다.  

포토토스는 기본적으로 저그와 할 때나 테란과 할 때 모두 질럿+드라군을 잘 섞어주고 하이템플러도 추가해줍니다. 

다만 저그와 싸울 때는 질럿 드라군 비율을 1:1로 맞춰서 가는 편이나, 테란과 싸울 때는 드라군을 잃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질럿만 소모하여 싸워 줍니다. 

하이템플러도 섞어줘서 저그의 히드라나, 테란의 탱크쪽에 사이오닉 스톰 스킬을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2. 리버 or 다크템플러 

리버

다크템플러 셔틀

상대방이 방심한 틈을 타 리버나 다크템플러로 드랍을 가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상대편이 리버 및 다크템플러를 제대로 방어하지 않는다면, 본진쪽에 드랍으로 상대방을 흔들 수 있습니다. 

리버, 다크템플러는 시간 벌기용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확장을 하기 위한 시간 벌기용으로 많이 쓰이곤 합니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유닛편 : 프로브, 질럿, 드라군,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유닛편 : 아칸, 다크아칸, 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유닛편 : 커세어, 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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